밀크시슬 효과 유산균 효능 간 건강 영양제 간에 좋은 영양제

밀크시슬 효과 유산균 효능 간 건강 영양제 간에 좋은 영양제

오늘 포스팅 주제는 간에 좋은 영양제로 잘 보고된 밀크씨슬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밀크씨슬은 오래전부터 간 보호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간 영양제로 여러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밀크씨슬이 간에 좋은 영양제라는 사실은 누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알고 있지만 자세하게 어떤 작용으로 밀크씨슬이 효과를 나타내는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훨씬 그 효과를 잘 느낄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밀크씨슬의 효과 밀크씨슬의 기전 그리고 밀크씨슬을 복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그에 따른 주의사항 등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밀크씨슬은 생약의 일종으로 우리나라말로는 엉겅퀴류의 식물입니다. 이 밀크씨슬에서 실리마린 성분을 추출 할 수 있었는데 이 실리마린 성분이 간질환 치료에 주 작용을 하는 성분입니다.

밀크씨슬 복용방법

밀크씨슬은 치료요법으로는 초기용량으로는 실리마린 140mg 을 1일 3회 나눠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유지용량으로 실리마린 70mg 을 1일3회 나눠서 복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밀크씨슬 영양제들은 실리마린 성분의 함량 표기보다. 밀크씨슬 의 함량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로도 표기)을 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 350mg 즉 밀크씨슬 350mg 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들이 고함량 제품으로 1일 1회 복용으로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밀크씨슬 효과

특정 제품과 무관한 밀크씨슬 효과를 알아보시면 이 성분은 우리의 간을 보호하며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여 간 기능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성분인 실리마린이 우리 간을 손상시키고 간 대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술 혹은 약물 등에게서 간세포 외부막을 튼튼하게 개선시켜 간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보편적인 다른 간영양제 성분들과 다르게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효과가 특장점으로 꼽히고 있었는데 단백질 생합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간장 내 글루타티온 레벨을 높여서 해독효소계의 활성도를 상승시키고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고 간수치를 낮춘 것으로 보고된 임상데이터도 다수 존재합니다.

밀크씨슬 효과

밀크씨슬 효과는 여러 간 질환에 두루 나타납니다. 음주로 인해 지방간 등이 생기는 알콜성 간질환, 간염, 간경화 등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황달과 같은 간질환에도 밀크씨슬은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약들중에 간독성을 나타내는 약들이 있습니다.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지만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복용해야만 하는 약물들이 있었는데 이런 의약품에 의한 간손상에도 밀크시슬이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간 영양제

간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특정 영양소 1가지 보다, 여러가지 영양소를 적적하게 조합한 영양제를 구입하는게 좋다고합니다. 1. 체내 대사과정에 필수인 비타민 B군 2. 항산화, 해독과정에 필요한 밀크씨슬 3. 담즙분비 촉진, 배설과정에 필요한 UDCA 간 영양제하면 일반적인 성분으로 UDCA 와 밀크씨슬 이라고 하는데요, 두성분의 간 영양제와 함께 비타민 B군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을 좋다고합니다.

포도와 포도씨.

포도에는 혈관 건강에 너무 좋은 OPC5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고하는데요, 포도씨에 좋은 약리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씨와 껍질까지 섭취하는것이 좋다고합니다. 녹차에는 힘찬 카테킨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혈관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녹차 추출물 보충제는 1일 400mg 이하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간해독과 간기능을 개선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황과 글루타치온을 공급해주어 간 해독에 도움을 주는 식품. 황성분은 항염증, 항산화, 해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하는데요, 황 아미노산 합성을 촉진해서 글루타치온 레벨을 높여주어 간해독작용을 도와준다고합니다.

필자의 의견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실험실의 그것과 같이 통제된 환경에서 우루사의 효과를 측정해보지 않았으므로 절대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하루에 2번 챙겨먹고 있으며, 이제 2주일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아침에 발생하는 게 복용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과거엔 침대에 누워 뒤척거리다가 한 1015분 뒤에 일어났다면, 지금은 알아서 잘 일어난다. 또한 요즘에는 운동을 다니고 있어서 더욱 피곤할 법도 한데. 참고해서 크레아틴, 비타민 D도 함께 섭취를 하고 있는데, 막상 요 녀석들만 먹었을 땐 이 정도까지 쌩쌩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필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복합우루사가 피로회복에 나름대로 효과가 있지 않나,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필자가 본인 몸으로 생체실험을 해보지 않았으니 확실히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가끔 친구들하고 술을 먹기도 하는데, 이 땐 요 놈이 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