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집술 할 때 먹기좋은 술안주 추천 BEST5

혼술 집술 할 때 먹기좋은 술안주 추천 BEST5

단순한 술안주, 바삭한 오징어 부추전 삼시세끼 다른 메뉴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죠. 가족을 위해 요리하지만 꼭 밥으로 끼니를 때우려고 애쓰기보다는 한번은 가볍게 한 끼를 때울 때도 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이었답니다. 마트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오징어를 가지고 단순한 한 끼 만들어봤습니다. 시간이 많을 때는 밥과 메인메뉴, 반찬을 만들어 식탁을 가득 채우기도 하지만, 메인 식재료를 가지고 아주 간단한게 요리해서 달콤하게 먹었기에 꿀팁 공유하고 싶네요. 오징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죠.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체중 감량이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좋답니다.


위에 있는 재료들을 모두 넣어 섞어주기만 하면 준비 끝입니다.
위에 있는 재료들을 모두 넣어 섞어주기만 하면 준비 끝입니다.


위에 있는 재료들을 모두 넣어 섞어주기만 하면 준비 끝입니다.

여기서 설탕 1T를 줄이고 물 대신 갈아만든 배 음료수 1캔을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팬에 갈비가 자작하게 잠기도록 물을 넣어주고 물이 끓으면 갈비와 양념을 넣고 중불로 줄여서 졸여줍니다. 약 1시간 반 가량 끓여주면 되는데 물이 졸아들면 중약불로 줄여서 물을 더 넣어주면서 익혀주면 되지만

여기 인덕션은 고장이 나서 불조절 따위는 없습니다. 주구장창 물을 부어주며 소스가 옆으로 튀어서 범죄현장이 되어버렸으니, 꼭 불조절 뚜껑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에 사용하고 남은 돼지고기 앞다리살이 있어서 중간에 넣어주었습니다.

재료 준비 닭다리살 2쪽원하시는 닭고기살로 준비해주세요 식용유 23 숟가락 밑간 양념 소금,후추 조금, 소주나 맛술 1숟가락밥숟가락 기준 양념장 소스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4숟락 올리고당 5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조금 재료 손질 먼저 닭고기 밑간을 해줄 건데요. 닭다리 뼈를 제거 후 3cm 크기로 손질한 닭다리살에 소금과 후추 약간 그리고 소주나 맛술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버물려줍니다 이렇게 간을 해주면 간이 잘 배어서 소스를 바르지 않고 먹어도 되고 소스를 발라 먹어도 맛있습니다.

주문한 메뉴
주문한 메뉴

주문한 메뉴

낙곱새 대, 36,000원, 차돌박이 추가 8,500원, 새우 추가 7,000원, 당면사리 추가 2,500원, 볶음밥 1,500원, 소스 추가 1,000원 총 56,500원 대표 메뉴인 낙곱새에 차돌박이, 새우, 당면을 추가했고 소스가 모자랄 것 같아서 넉넉하게 추가로 주문했어요. 포장 주문을 하고 찾으러 가면 냉장고에 있는 아무 음료를 서비스로 한 개 준다고 하셔서 가장 고가의 소주를 가져왔답니다.

알루미늄 용기에 담아 와서 따로 냄비도 필요 없이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물 없이 소스만 넣고 조리하라고 메모가 되어 있어요. 한우대창, 낙지, 관자, 새우, 떡, 당면, 양파, 대파, 새송이버섯, 홍고추가 한 냄비에 담겨 있었고 당면과 볶음밥은 따로 포장해 주셨습니다. 새우의 크기가 엄청 크고 재료들이 실해 보였어요. 재료를 추가로 주문해서 소스가 부족할 줄 알았는데, 추가한 소스는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