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이야기 제한속도와 과속 단속 기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헷갈려서 정리해봤어요

초보운전 이야기 제한속도와 과속 단속 기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헷갈려서 정리해봤어요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30km 이하로 주행을 해야 하는데요. 가끔이 속력을 지키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항상 전방을 주시하고 신호를 잘 보시면서 운행을 하셔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을 때 불안하실 거입니다. 일반적인 교통 법규를 위반한 것보다. 스쿨존에서 속도위반을 했을 때 과태료가 더 강한 편인데요. 오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위반의 범위나 벌점 과태료까지 한 번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필요한 건 어린이 보호구역에 진입하면 처음 서행을 하는 게 가장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아이들이니까요. 요즘 저는 30km 구간에서 50km로 달리다가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러면 안 되지만 하지만 저도 모르게 50km로 달리다가 아차 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신호 과속 단속장비 카메라 설치된 도로

2개 형태의 단속 카메라가 있는데. 난 과속카메라에 찍힌건데. 난 과속단속장치 카메라가 설치된 곳에서.신호를 위반했는데. 이게 과연 단속에 걸리는걸까? 안걸리는 걸까?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과속 단속 카메라니깐, 이번엔 한번 넘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보고는 있습니다. 근데 왠지 이건 단속에 걸렸을꺼 같긴합니다. .. 학교 앞 도로 신호위반 과속 위반 단속여부는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사이트에서 일주일 정도 후에 확인이 가능하니. 제발 단속되지 않았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대안 제안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세종시 외 타 지역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내 볼라드가 하나하나씩 상정 형태의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세종시의 경우 세종시 전역에 설치된 볼라드가 지정되어 있는 같은 모양, 같은 제품으로 일관된 형태로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볼라드를 드레스업 하여 개선하는 데에 디자인에 대한 형태나 사양을 일관성을 갖고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볼라드를 드레스업 하여 노란볼라드로의 개선하는 방향은 아래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인성 개선 rarr 시인성이 떨어지는 기존의 어두운 볼라드를 노란색으로 드레스업 여러가지 안전문구 적용 rarr 드레스업 하는 볼라드의 장소마다.

과징금 vs 범칙금 어떤 차이일까?

운전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에 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계시는데요. 범칙금이 과징금 금액보다. 낮기 때문에 범칙금으로 내야겠다고 생각하면 잘못 고민하고 계시는 거입니다. 과태료는 위반 차량에 부과되어 차량 소유주에게 고지서가 부과되는 벌금이고 범칙금은 해당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벌금의 형태로 벌점이 함께 부과됩니다. 학교 앞 도로 신호위반의 경우 과징금 13만 원을 납부하면 벌점 없이 과징금 납부로 종료되지만 하지만 범칙금으로 납부할 경우 범칙금 12만 원 벌점 30점이 부과됩니다.

벌점을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누적 벌점 40점 이상이면 면허정지가 됩니다. 1점 단위로 1일간 면허정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 위반으로 인해 벌점이 60점이 나온 경우 60일간 운전면허가 정지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과태료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는 운전자를 특정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데요. 무인카메라로 찍혔을 경우 운전자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차량의 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며, 경찰에게 직접 걸린다면 운전자를 특정할 수 있으므로 범칙금이 부과되게 됩니다. 과태료의 경우 사전 납부를 하면 20 감면받은 금액으로 납부를 할 수 있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납부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노란볼라드와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주관하는 2023년 현장 수요 개별화된 선정 사업에 선정된 퍼블릭아이디의 노란볼라드 설치와 함께 캠페인까지 모두 진행하였습니다. 총 5개 학교보람초, 여울초, 글벗초, 소담초, 대평초의 등교 및 하굣길에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설치구간 및 장소에 대해서는 세종남부경찰서의 자문을 받아 시범사업으로 먼저 필요한 곳들에 대하여 선정할 수 있었으며, 각 초등학교 행정실도 직접 찾아가 노란볼라드의 희망하는 문구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초등학교 교통지도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캠페인 일정도 조율하여 정해진 일정에 맞추어 캠페인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