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적성에 맞는 직업으로 경찰관,항공교통관제사 이렇게 발견했습니다.

전역하고서는 알바+취업 준비와 함께 배우고 싶은 취미활동 한가지를 배우며 경제공부/돈공부를 할 것입니다.

저는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게 꿈이기에 경제공부/돈공부를 통해 주식 및 투자로 시드머니를 불릴 것이고, 메인으로 가질 직업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지식인에 질문 올렸을땐 사주상으론 다들 관제사를 추천하는데 개인적인 적성으로는 경찰관이 더 끌립니다.
경찰관은 경간부 시험 생각중에 있고요.

제주도에서 다니던 대학이 있었는데 현잰 군휴학 중이고 쭉 휴학을 걸어놓을지, 자퇴를 할지 아직은 미정입니다.

경찰관,관제사 중에서 직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