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 코로나19 격리참여자 등록 후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

코로나 19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참여자 등록 후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

코로나 입원, 격리자에게 지급됐었던 생활지원비 지급이 중단됐습니다. 아직까지 해당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명백한 정보와 함께 생활지원금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와 언제까지 가능한지 확진날짜 기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랜 시간 계속되던 전염병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19의 감염병 등급이 4급으로 전환되며 이에따라 올해 2023년 8월 31일을 기점으로 기존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격리자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단, 2023년 8월 30일 이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으로 양성확인 통지문자를 받고 입원이나 격리참여자로 등록한 대상자는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가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신청절차

코로나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은 격리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날부터 90일 이내만 신청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처음 걸렸을 때 날짜가 지나 신청을 못했는데요. 격리해제 후 까먹을 수 있으니 바로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온라인 신청 정부24 누리집 아니면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본인 인증 후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여 신청합니다. 오프라인 신청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분증과 격리 문자, 그리고 필요한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방법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손쉽게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생활지원금은 정부가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돕기 위해 지요구하는 지원금입니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외출이 가능한 경우

요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 기간에 외출이 아예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불가피한 사유에 한해서는 제한적인 외출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불가피한 사유는 1. 병원, 의원 방문 2. 의약품 구매 아니면 수령 약국 등 방문 3. 임종, 장례, 시험, 투표 만약, 등등 사유로 인한 외출, 격리참여자 중도 취소 및 격리 미이행 시에는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신청이 불가합니다. 중증장애인, 영유아아동만 11세 이하 아니면 초등학생 이하 등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가 권고에 따른 격리를 이행할 경우 가족 등이 공동격리할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방법

온라인으로 신청 시에는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 가능하며, 맨 처음으로 뜨는 화면에서 좌하단 자주 찾는 서비스에 보시면 가장 첫 번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생활지원비 탭을 누르시면 신청 가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생활지원비 탭을 누르고 들어가 보니, 격리기간이 종료된 다음날부터 가능하다고 안내글이 뜨고, 다정하게 아래 사진처럼 온라인신청 가능 여부 조회하기 탭이 있어서 자신이 현재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저는 8. 18일까지 격리기간이라 19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글을 마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생활지원금은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일상 생활을 유지할 있을 수 있었으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대상이 되는 경우 신청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그러나 정책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늘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입원격리자 생활지원금에 에 대하여 살펴봤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