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12월 행사 메뉴 총정리 ( 내용추가)

버거킹 12월 행사 메뉴 총정리 (+내용추가)

버거킹은 불꽃구이 버거로 가능성이 큰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이 회사는 1954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제임스 맥라모어와 데이비드 에드거턴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둘 다. 코넬 대학의 숙박 시설 행정학과 학생이었던 맥라모어와 에드거튼은 패스트푸드의 늘리는 인기를 이용할 기회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햄버거, 감자튀김, 그리고 쉐이크를 제공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은 독특한 반전으로 햄버거를 튀기는 대신 불꽃을 튀기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최초의 버거킹 식당은 인스타 버거킹이라고 불렸고 “인스타-브로일러”라고 불리는 특수한 그릴을 사용하여 오픈 불꽃 위에서 빠르게 버거를 요리했다. 이 식당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설립자들은 1955년에 이 개념을 프랜차이즈화하기 시작했다.

콰트로 치즈 와퍼

콰트로 치즈 와퍼 – 항목 설명 ☞ 콰트로 치즈 와퍼는 먹을 때마다. 애국심이 절로 샘솟는 버거입니다. 어떠한 말이냐고요? 콰트로 치즈 와퍼는 버거킹 코리아에서 자체 개발하여 조선에서 대박을 치고, 해외 지사로 레시피를 수출까지 하게 된 버거킹의 최고 유명세 메뉴입니다. ☞ ”콰트로”는 이탈리아어로 숫자 4를 의미합니다. 즉, 콰트로 치즈 와퍼는 4가지 치즈가 들어 있는 버거입니다. (모차렐라, 아메리카, 파마산, 체다치즈 이렇게 4가지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 저 같은 치즈 덕후들에게 이런 버거는 가히 축복이라 할만합니다. 콰트로 치즈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콰트로 치즈 와퍼의 가격은 9,2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품가격은 7,200원입니다.

통새우 와퍼

통새우 와퍼 – 항목 설명 ☞ 통새우 와퍼는 버거킹 특유의 직화 소고기 패티와 통새우의 식감을 일제히 느낄 수 있는 버거입니다. 제가 통새우 와퍼를 애정 하는 까닭은 타 브랜드의 새우버거와는 구별되는 새우의 존재감입니다. 다른 새우버거들은 명태살을 함께 쓰거나 새우를 갈아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버거킹의 통새우 와퍼는 새우 자체를 그대로 넣어서 말그대로 정말 새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통새우살의 탱글거리는 식감과 다소 매운 양파, 그리고 새콤한 토마토까지 더해지면 정말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 버거킹에서 강추하는 버거입니다. (통새우는 기본 4개, 추가 시 마리당 300원입니다. ) 통새우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버거킹 통새우 와퍼의 세트가격은 9,200원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앵그리 트러플 와퍼

앵그리 트러플 와퍼 – 항목 설명 ☞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이전 트러플 머쉬룸 버거에서 소스가 매워지고, 베이컨이 빠진 버거입니다. 매운 버거를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볼 만한 와퍼로, 은은한 트러플 향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특징입니다. 청양고추의 매콤함 덕분에 느끼함 없이 깔끔합니다. ☞ 앵그리 트러플 와퍼는 4종의 버섯이 들어갔습니다. 버거킹 특유의 가득한 양상추에 버섯이 더해져 어쩌면 건강한 맛의 와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트러플 소스의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앵그리 트러플 와퍼 – 가격 ☞ 2022년 3월 현재, 버거킹 앵그리 트러플 와퍼의 세트 가격은 9,200원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게다가 단품은 7,200원에 판매되어 있습니다.

스모키 바베큐 와퍼 맛

그래도 소중한 것 맛이니까 일단 한입 바로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스모키 바베큐 향이 굉장히 강하고, 불고기 버거의 데리야끼 양념 풍미랑은 꽤나 다른 부분이 좋기는 했습니다만… 일반 와퍼랑 비교해서 특색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블랙 어니언 와퍼가 워낙 개성이 힘센 메뉴였다. 보니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은데… 어쨌든 소중한 건 바베큐 소스에 대한 거부감만 없습니다.면 크게 호불호가 갈릴 요소도 없고 그만큼 굉장히 무난한 구성이라는 점입니다.

먹는 사람에 따라서는 클래식한 와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아메리칸 바비큐 스타일을 늘려서 먹을 수 있는, 반대로 너무 특색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무난한 스타일이라 별 감흥이 없습니다.고도 할 수 있는 그런 메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달콤하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이걸 일반 와퍼보다. 가격을 더 주고 먹어야 한다고 하면 살짝 갸웃하긴 합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