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 (348150) 신약 건기식 =시너지 확대

고바이오랩 (348150) 신약 + 건기식 =시너지 확대

차세대 유망한 10대 기술로 선정된 산업이며 바이오산업의 기술의 전문성을 희망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의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 핵심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시료의 분석, 치료방법 등의 분야에서 특허를 내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신약사업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주 사업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플랫폼인 스마티움을 사용하며 치료용 소재 개발하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플랫폼의 브랜드화시키면서 바이오비옴을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시간부터 고바이오랩 회사에 에 대하여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한양행 컨센서스 및 리포트 유진투자증권 21

2Q23 연동 매출액 3.0 YoY, 영업이익 31.2 YoY 전망. 좋은 실적 추정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은 지속될 전망. 특히 파이프라인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 렉라자 국내 1 차 치료제 허가, 급여 적용 시 국내 빠른 침투 가능할 것으로 기대 10월 ESMO에서 발표될 MARIPOSA 중간결과 오픈 예정. 긍정적 성과 추정 알레르기 치료제 YH35324 임상 순항 중, 레이저티닙을 이을 LO 가능성에 주목

2Q23 Pre 전 사업부 고른 매출 성장 바탕으로 좋은 실적 실현 전망

2Q23 연결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4,976억원3.0 YoY, 이하YoY 생략, 222억원31.2,OPM 4.5으로 추정합니다.

과거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됩니다.

고바이오랩 재무 현황

고바이오랩은 2023년 1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 및 단기금융상품으로 662억원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번 RD 비용 판관비 123억원 수준으로 임상진행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지난 2022년 3월 이마트와의 합작사 위바이옴 설립(고바이오랩 지분 율 51%)한 고바이오랩은 고시형 물품 위주로 이마트 유통 채널을 통해 매출 116억원원을 기록했다. 향후 고바이오랩의 균주 라이브러리 활용, 개발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증을 통한 물품 차별화로 2025년 매출 1,000억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레이저티닙과 알러지 치료제 연구 모멘텀

JJ는 최근 2Q23 실적발표에서 MARIPOSA 결과를 다가올 major medical meeting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EGFR 변이 NSCLC 1차 치료제로서 새로운 standard of care로 기대함을 밝혔다. 알러지 치료제 YH35324는 Phase 1의 Part A 에 대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고농도 IgE700IUmL 이상 환자들을 모집한 Part B는 내년 2월 발표될 예정입니다.

Part B는 현재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노바티스사의 졸레어와 직접 비교하여 결과 오픈 시 시장에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고바이오랩인가?

고바이랩은 아시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글로벌 임상 2상에 진입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바이오기업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바이오랩은 지난해 8월 마이크로 바이옴 기반 건선 치료제KBLPOOI의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고바이오랩은 코스닥 상장 이후인 지난해 11월 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인 KBL382와 KBL1027를 1840억원에 한국콜마흘딩스에 기술이전하는 거래를 체결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이 품목허가를 받은 적은 없지만 고바이오랩이 급속도로 치고 나가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슈 및 공지 사항

치열한 바이오산업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이 기업은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기술을 갖고 있어 시장에서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의 유익균과 유해균을 분별할 수 있어 원리와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기 유용하기에 백신, 치료제에 유용하게 연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면역 항암 균주 4종 확보하며 기술이전 목표 중국의 제약회사에 1.1억 원 규모 기술 이전 면역질환 신약 소재 미국에서 특허 취득 아쉽게도 큰 수익을 당장에 내기란 힘든 사업인 만큼 지켜보면서 있어야 하는 경우지만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이라고 생각이 들며 수익성만 개선된다면 나중에 큰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