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어린이 키즈 가성비 숙소 포뷰펜션

강릉 어린이 키즈 가성비 숙소 포뷰펜션

강릉 라클라우드 펜션 가성비 좋은 저렴한 숙소 해안가와 가까운데가 개별 스파장 구비되어 있는 펜션인데다. 금액도 저렴하니 누구든지 큰 부담없이 감정적 편하게 다녀 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강릉 라클라우드 펜션은 강원 강릉시 해안로 65110에 위치해 있는 숙소입니다. 일반 사람 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강릉역에서 2021번 버스를 타시고 경포바닷가 이라는 정류장에서 하차 하신 뒤 택시를 타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경포해변까지는 약 15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경포바닷가 정류장에서 숙소까지는 도보로 25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 경포해변에서 택시를 타는걸 권해드립니다.

라클라우드 펜션은 정류장에서 숙소가지 거리가 꽤나 멀리 있기 때문 일반 사람 교통으로 가시기에는 다소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목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시피 라클라우드 펜션의 가장 큰 강점은 저렴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숙소의 퀄리티도 제법 괜찮은 편이기 때문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성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101호, 102호 약 9만원 최대 2명 202호, 302호 약 13만원 최대 4명 201, 203, 301, 303호 약 14만원 최대 4명 가장 금액대가 높은 타입들도 14만원이니 2분이서 가셔도 개인당 7만원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모든 타입은 일단 2인 기준이며 인원 추가시 2만원의 금액이 발생되는데 그런데 4명이서 가셔도 개인당 45만원의 금액만 부담하셔도 됩니다.

파인아트라벨 반려 동물, 애견 동반 가능

추가로 파인아트라벨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데, 일반 투숙객과 엘리베이터를 분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층도 분리 경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반려견은 10kg 미만 애견이 투숙 가능하며, 애견 유아차 렌트 필요시에 프런트에 문의하면 되는데, 선착순 대여입니다.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로는 애견텐트, 전용 수건 2장, 배변판, 배변패드 2장, 배변 봉투, 애견 계단, 애견 샴푸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고냥이 동반 투숙은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고 쓰여있었습니다.

강릉 파인아트라벨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입니다. 1층에 로비가 있어서 그곳에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면 되고, 나갈 때 키를 프런트로 반납하면 체크아웃이 됩니다. 얼리 체크인이나, 레회 체크아웃 시에는 시간당 20,000원의 비용이 발생되며, 15시 이후에는 1박 요금이 부과됩니다.

강릉 파인아트라벨 내돈내산 후기 조식, 어메니티, 애견 동반 가능, 아쉬운 점, 가성비 숙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만족이었다.

다음에 강릉에 온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는 숙소입니다. 내 기준 굉장히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몇 없지만 맨 아래에 적어보겠다.

강문바닷가 옛소라회센타 메뉴 및 가격

양식으로 광어, 우럭, 광어우럭 모두 소가 9만 원, 중이 11만 원, 대가 13만 원, 특대가 16만 원이었다. 회게 세트는 소가 23만 원, 중이 25만 원, 대 27만 원이었다. 자연산은 소, 중, 대 순으로 12만 원, 15만 원, 17만 원입니다. 방문 일자는 23년 2월 중순입니다.

나랑 엄마는 광어+우럭 소(小)를 시켰고, 매운탕은 추가 가격 없이 서비스로 나왔고, 공깃밥은 필요하면 추가해야 했다.

파인아트라벨 아쉬운 점 및 그 외

아쉬운 점이 있다면야 수압이 조금 약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숙소임에도 복도가 약간 신축 같지는 않은 느낌이라는 점? 근데 뭐 샤워하려면 복도는 방도 아니니까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그 외에는 아쉬운 점 없습니다.. 방 컨디션이나 뷰는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위치도 만족스럽다. 안목해변까지 걸어서 5분 내로 갈 수 있고, 시티1 버스 정류장도 같은 방식으로 5분 내 거리에 있습니다. 겨울 방문 시, 방도 굉장히 따뜻했다.

방 온도도 우리나라가 조정 가능했다. 그 외에는 홈페이지에 2박 이상 묵었을 때 침구 교체나 방 청소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는데, 15시 전에 프런트에 말하면 1박당 기본 제공해 주는 물품생수, 수건은 다시 채워주고, 침구 정리랑 쓰레기통은 비워주신다. 배달 음식은 지하 1층에서 수령하면 됩니다. 다음에 시야 바닷가 쪽 숙소를 구한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