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인지컨트롤스파버나인쎌바이오텍삼현철강차트분석주가전망
사업 내용 한미사이언스주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지분이익, 특허권 및 상표권 사용료 수입, 계열사 관리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신약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파트너와 협력하여 참신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주부문은 한미사이언스주의 핵심 부문으로, 자회사의 지분이익과 특허권 및 상표권 사용료 수입을 주요 수익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주부문은 자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과 지원을 담당하며, 신약개발에 필요한 재원과 인력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지주부문은 2023년 2분기에 1,000억 원의 매출액과 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하나하나씩 10와 15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의약품도매부문은 한미사이언스주의 자회사인 한미약품주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22년 전망 연간 영업이득 6조YoY 60, 최대 영업이득 전망
정유 부문 우호적인 수급환경에 따라 연간 정제마진 강세가 예상되는 바 동사의 ”22년 예 상 영업이익은 3.6조로 YoY +68.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럽 내 석유제품 제시 차질, 신규 정유 설비 부재로 등/경유를 필두로 한 마진 강세 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추가적으로 등/경유 마진 강세로 윤활유의 원재료인 VGO를 경유 생산에 투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반기 윤활유 제시 감소에 따른 마진 개선도 기관하여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22년 연간 영업이득 추정치를 29.8 상향 조정함에 따라 매수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한미약품 주가
한미약품은 시가총액 4조 900억 크기의 84위 코스피 상장사입니다. 동종 업게 중 SK 바이오팜은 50위, 유한양행은 62위, 종근당은 212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같은 동종업계를 비교해 보시면 명확히 신약 개발 이슈가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미약품은 비만치료제로, 유한양행은 최근 폐암 치료제로 세계적인 임상 3상의 단계를 밟고 있어 그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그렇다고 종근당과 셀트리온 제약 SK바이오팜이 나쁜 실적을 거둔것은 아닙니다. 준수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고, SK바이오팜은 영업이득 적자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적자폭을 줄여나가며 개선 중에 있습니다. 한미약품의 매출의 대부분은 내수시장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출과 내수의 매출액 비중은 약 1 : 9 입니다. 요즘에 개발하고 있는 신약도 한국인 맞춤형 비만치료제로 주로 내수시장공략을 위한 약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