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보석금전수 매력에 빠졌어요

반짝반짝 보석금전수 매력에 빠졌어요

공기질이 좋이 않은 시대에 실내식물로 공기정화를 하고 싶다면 추천해볼만한 식물로 금전수, 일명 돈나무입니다. 금전수는 너무 물을 해마다 주지 않는 것만 유념하면 키우기가 쉬워서 식물을 처음 키우시는 분들도 도전할만합니다. 공식이름은 금전수(돈나무)는 제주도에 분포합니다. 원산지는 아프리카 동쪽 케냐입니다. 일반 우리나라가 아는 금전수는 큰 화분에 심어져 잎과 줄기도 큰 것이 특징이고 보석 금전수는 크기가 좀 더 작은데 잎과 잎 사이 간격이 좁고 잎이 굵은 것이 특징입니다.

가정에서는 크기가 작은 보석 금전수가 더 어울리지만 가격이 더 고가의 편입니다. (키우는 데는 둘의 차이런 없습니다.) 금전수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좋은 공기정화식물입니다. 키울때 햇빛이 많게 필요로 하지 않는데, 대부분의 공기정화식물은 햇빛이 모자라는 실내에서는 잘 자라지 할 수 없는 반면 금전수는 햇빛 요구량이 많지 않아서 실내, 베란다, 거실에서 키워도 좋습니다.

금전수 분갈이하기

금전수는 식물 용기보다. 자란 후에만 다시 화분에 옮겨야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뿌리줄기가 용기 가장자리에 대하여 토양 아래쪽에서 눌러지거나 용기의 모양이 뒤틀리는 것을 볼 때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관엽식물과 마찬가지로 봄이나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화분에 옮겨 심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은 생기무뚝뚝한 성장동력 기간 동안 방해를 더 잘 견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

두꺼워지는 뿌리줄기 덕분에 이 식물은 가뭄에 극도로 강하고 드물게 물을 주는 것도 견딜 수 있습니다. 금전수는 일반적으로 토양이 완전히 건조되면 물을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동력 조건에 따라 1주 혹은 2주에 한 번입니다. 그러나 필수적인 경우에 식물은 물 없이도 몇 달 동안 생존할 수 있으므로 식물에 물을 너무 많게 주는 것보다. 물을 적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번식

금전수는 두 가지 주된 경로로 번식합니다. 분할 및 줄기 절단에 의한 번식은 더 많은 식물을 제작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다음에 식물을 분갈이할 때 뿌리줄기를 분리하여 별도의 용기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줄기 절단으로 번식하는 것은 쪼개서 번식하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새로운 뿌리줄기가 자라기 시작하려면 6~9개월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살균되면서 날카로운 절단 도구를 사용하여 최소한 두 개의 잎과 줄기의 일부가 있는 성숙한 식물에서 잘라냅니다.

배수가 잘되는 토양 혼합물의 화분에 줄기를 심습니다.

절단된 용기를 오늘 종일 밝은(직사광선은 아님) 빛을 받는 따뜻한 장소에 둡니다.

어머낫! 보석 금전수 잎꽂이 뿌리2개 났어요!

제라늄 잎꽃이하면서 보석 금전수도 물갈이 해주려고 뺐는데 뿌리가 난거입니다. 어머나 신기해라! 3개월째 되니 뿌리가 2개 정도 났어요. 일단은 뿌리가 10개정도 나면 그때는 멋있는 토분에 옮겨줄 생각이입니다.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식물키우는 것은 진뜩하니 기다려줘야하고, 관심이 너무 넘쳐도 조바심이 들고, 너무 사랑을 안주면 시들어 죽고 적당히 식물에게 관심주는게 중요해요. 무심한듯 무심하지 않게 말이죠. 보석금전수 뿌리2개 났으니 이제 곧 10개 생기는건 시간문제이네요. 보석 금전수가 이사갈 토분 미리 준비해놔야겠어요! ㅎㅎ 볼때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