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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
○ 지 목	전,답 (건축허가 및 전용비 완납)
○ 면 적	628㎡ / 190평 (190평, 198평, 193평, 291평 총 4필지)
○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 매매금액	1억 6,150만원(평당85만 절충가)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 소재하는 전원주택지 매물입니다. 퇴로리는 시내와도 가깝고 밀양에서 한옥마을로 유명하며 마을 앞에 밀양에서 가장 큰 가산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며 인근에 위양못이나 연극촌 등이 유명해서 밀양의 새로운 관광지로 뜨는 마을로 예전부터 전원주택지로 가장 선호하는 마을이며 최근에는 멋진 카페도 많이 생긴 동네입니다.

현재 풀이 좀 자라 있습니다만 집을 지으려고 토목을 완벽히 해둔 상태입니다. 앞뒤 석축 다 쌓고 전기, 수도, 오폐수관은 물론 인터넷 선까지 다 지중화 작업을 해 둔 상태입니다.

토지는 각각 190평, 193평, 198평, 261평씩 총 4필지로 분할되어 있고 각 필지마다 건축허가 받아놨고 전용비까지 납부가 되어 있어 1500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 없이 즉시 집을 지을수 있습니다.

마을과는 적당히 떨어져 한적하고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십여채 정도 들어와 있어 전원생활 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정남향으로 하루종일 해가 잘 들어오고 저멀리 가산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최고의 위치이며 앞쪽 땅과 단차가 많이 나서 앞쪽에 집이 들어서도 전망이 막힐일이 없는 위치입니다.